북아프리카의보석1 [있는 그대로 튀니지] 아랍의 봄 발원지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15편 시리즈 15편은 튀니지이다.아프리카 대륙은 이집트 여행만 했지만, 여행 중 아랍의 봄이 이집트에도 전파되어 여행 일정이 취소되면서대혼란을 경험했던지라 잊을 수가 없다.그래서인지 아랍의 봄 이야기가 나오면 마음이 쓰였다.아랍의 봄의 발원지이자 아프리카 민주 혁명의 선두 주자이고북아프리카의 보석이라 불리지만 잘 모르는 튀니지에 대해 알 수 있어 너무 유익했다.북아프리카의 보석, 튀니지"머리는 유럽에, 가슴은 아랍에, 발은 아프리카에 있다."라는 문장은튀니지에 혼재된 유럽, 이슬람, 아프리카 문화의 공존을 잘 대변해 주었다.유럽과 가깝고 지중해를 품고 있어 지중해 해상권을 놓고여러 문명과 격동의 세월을 보낸 튀니지는 북아프리카 미래를 선도하는 나라이다.아랍의 봄을 겪은 국가.. 2024.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