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1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 십잡스 박재민 에세이 십잡스 박재민 에세이교수님, 이사님, 배우님, 선생님, 심판님, MC 님 등십잡스, 한국의 헤르미온느 박재민의 타이틀에 작가님이 하나 더해지는에세이 는열정이 습관인 인간의 긍정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서 좋았다.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다는 열정을 하나의 습관으로 만들어자신 있게 "참 다행이다. 내 습관이 열정이어서"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읽는 내내 그 열정이 부럽고도 나태한 내 모습에 반성을 하게 되었다.나는 절대 지지 않는다. 오르지 이기거나 혹은 배울 뿐이다.비보잉이 좋아서 평생 춤을 추기 위해 고3 여름방학부터 부모님 몰래 다니던 연습실의 출입을 끊고공부에 매진하여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하고,5년 전패 기록을 가진 서울대학교 농구부 멤버로 활동하면서장갑진 감독님.. 2024.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